몽골 침례신학교 봄학기 사경회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학생들이 순수하고 열정이 있어 도전이 되었습니다. 멀리 7시간 이상 차를 타고 오신 분들도 게셨
습니다. 이번 사경회에서는 순수한 초대교회 원형의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영적싸움이 있을 것을 예상해 2주간 저녁을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강의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통역에게 보내 주었는데.... 현지 도착후....사경회 시간이 되어 말씀을 전하려고 일어서려 할때 전기가 나가 버렸습니다. 강대우학장님도 당황
해 했습니다. 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할수도, 시간을 지체할 수도 없고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상황에서 기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초대교회때는 무슨 마이크나 동영상이 있었겠느냐? 복음은 전해지고야 마는 것이다고 고백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구했다. 보통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밧데리가
있는데 그것도 방전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제 앞에 나가 막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데 불이 들어 왔다.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외치며 준비해한 간증 동영상등
자료를 모두 사용하며 힘차게 힘차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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